종로구, 어린이 교통안전뮤지컬 25~27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5: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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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5~27일 총 6회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뮤지컬 ‘노노이야기’를 구민회관에서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뮤지컬을 통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오전 10시·11시30분 1일 2회 3~7세 지역내 어린이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문의 교통행정과 2148-5033)

‘노노이야기’란 개구쟁이 노노와 친구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이 안전사고의 위험에 드러나 있는가를 알리고, 이러한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예방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공연 도중 연출되는 위험한 순간마다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라는 가요를 개사한 가사와 멜로디로 아이들의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행사기간 중 행사장 내·외부에 현장 안전관리요원 11명을 배치하고, 공연장소 근처에 임시승하차장 2곳을 설치해 관람 방문하는 어린이보호차량을 대로변으로 유도해 교통혼잡을 방지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노노이야기’는 교통안전문제로 걱정이 많은 부모와 교통사고에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높여주는 좋은 교육 뮤지컬”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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