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전역 '무료 와이파이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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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무선 인터넷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디지털단지(서울디지털산업단지 중 구로지역인 1단지) 44만7922㎡ 전역이 오는 25일 무료 와이파이존으로 재탄생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로디지털단지 어느 곳에서나 무선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구는 총 3억8000만원(시비 3억원·구비 8000만원)을 투입해 58개의 무선접속장치를 오는 24일까지 설치 완료하고, 25일 구로디지털단지 대륭포스트타워 1차 앞에서 개통식을 연다.

구는 구로디지털단지에 이어 내년에는 버스정류장과 주요광장·거리에 오는 2017년에는 안양천 일대와 공공·문화·복지 주요시설, 2018년에는 수목원·공원 등 기타 다중이용 장소까지 와이파이존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가 구로디지털단지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그 지역을 와이파이 구축의 첫 대상지로 선정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디지털단지에 입주해 있는 업체들이 더욱 번성하고 디지털단지도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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