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41개 관공서 한눈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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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사이버통합청사' 홈페이지 개설… 스마트폰서도 접속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최근 전국 최초로 ‘강남구 사이버통합청사(www.gangnam.go.kr/integ)’를 개설, 앞으로 지역내 주요 41개의 관공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사이버통합청사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내 주요 관공서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제작한 홈페이지로, 원하는 행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서비스 내용은 관공서명·주소·대표 전화번호·홈페이지 주소·다음 지도를 연결했고 서비스 대상은 구청을 비롯한 산하기관·세무서·경찰서·우체국·소방서 등 지역내 주요 41개 관공서 정보를 팝업 형식으로 제공한다.

특히 메인화면 배경을 빌딩과 건물로 꾸며놓고 건물의 각층을 구청·동주민센터·세무서·경찰서 등으로 구분해 놓았으며, 마우스 커서를 갔다 대면 관공서의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바로가기가 뜨도록 만들어져 있다.

사이버통합청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에 등록돼 있어 검색창에 ‘사이버통합청사’를 입력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접속했을 때 관공서 팝업창내 위치한 전화번호 부분을 터치하면 해당 관공서 대표번호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기 때문에 일일이 번호를 찾아볼 필요가 없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내 각 기관의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해 고품질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원스톱 사이버 민원 서비스’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김미영 전산정보과 팀장은 “앞으로도 통합과 연계를 중심으로 주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개선해 행정정보로 인한 주민이 불편을 해결할 것이며, 함께 소통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원스톱 사이버 민원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통합청사와 관련한 기타 문의는 구 전산정보과(3423-53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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