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민참여 정책사업 내년 예산안에 반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8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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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억 이내 지역문제 해결 사업 내달 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9월4일까지 오는 2016년 예산안에 반영할 '주민참여 정책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18일 구에 따르면 정책사업 내용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문화조성,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과 청년·청소년에 대한 사업이면 된다.

주민이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www.ep.go.kr)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안사업은 오는 10월 초에 개최되는 ‘참여예산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되고 최종 사업선정에는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및 전자투표를 실시한다.

제안사업에 대한 심사기준은 ▲제안된 범위에 맞게 사업을 제안해야 하며, 총사업비가 1억원 이내여야 한다. 단순시설 설치(폐쇄회로(CC)TV, 도로보수 등) 사업은 신청할 수 없고 ▲이미 설치·운영 중인 시설의 운영비를 요구하는 사업, 특정단체(개인)의 지원을 요구하거나 특정단체(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도 심사에서 탈락된다.

사업규모는 구 단위로 통일성 있게 추진해야 할 사업 8억원, 청년 및 청소년에 대한 목적사업 2억원으로 총 10억원이다. 또한 동 소규모 지역사업은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역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 참여예산제도가 더 내실있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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