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 어울마당서 月2회 ‘강동 도토리장터’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6: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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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월21일까지 매달 첫째·셋째 토요일 상일동 어울마당(강동경희대병원 앞)에서 한국판 파머스마켓인 ‘강동 도토리장터’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는 강동 도토리장터는 지역내 친환경 도시텃밭을 경작하는 도시농부, 친환경 인증농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공동체),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판매 상품은 채소·과일·화훼 등의 농산물과 유기농빵·호두파이·과일청·어묵 등의 수제 먹거리, 간장·고추장·된장 등의 전통발효식품, 생활자기·친환경인형 등의 수공예품이다.

장터 참여신청은 매월 20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되고, 결과는 매월 말 개별 통보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 도토리장터가 친환경 먹거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 문화장터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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