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내달까지 에너지클리닉서비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6: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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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주민의 에너지 절약습관 정착과 에너지난 관심 유도를 위한 ‘에너지클리닉서비스’ 사업을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

에너지클리닉서비스는 에너지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절약방법을 제시해 주는 맞춤형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으로, 구는 지난 7월 지역내 가정 400가구, 가정 어린이집 50곳을 대상으로 참여 모집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위해 15명의 홈 에너지컨설턴트도 선발했으며, 선발된 에너지 컨설턴트는 2인 1조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절감책을 제시한다.

또 대기전력 등 에너지 사용현황을 확인하고 고지서 등을 통해 생활패턴을 분석하며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단열, 창호개선, 고효율 조명기기 개선법, 보일러 운전방법 및 계절별 관리방법, 난방·취사시 에너지 관리법 등 각 가정에 맞는 절감법 등을 안내한다.

이외에도 주택에너지효율사업과 태양광발전시설·미니태양광·에코마일리지 등의 정부 지원사업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에너지 관련 지원사업도 홍보한다.

구는 서비스 종료 후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는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클리닉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작은 습관이 생활화로 이어지고, 가정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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