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4일 ‘아이와 소통’ 부모교육 공개강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2 1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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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4일 오전 10시 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내 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내 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과의 소통·관계맺기를 돕기 위한 '부모교육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사춘기 이전의 부모자녀 관계와 사춘기 청소년들의 변화에 따른 부모자녀 관계의 변화 ▲소통이 잘 안되는 원인 탐색 ▲부모와 교사 마음준비 노하우 등의 내용으로 한상미 한국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강사가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wagle.or.kr) 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배너의 공지사항에서 ‘부모교육 공개강좌 참가신청서’를 작성, 이메일·팩스·방문·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자녀의 모습에 어려움을 느끼고,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부모들과 학교 현장에서 사춘기 학생들과 잘 소통하기를 바라는 교사들이 소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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