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자원봉사캠프 등 65개 봉사프로그램 마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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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전자도서 만들기, 맑은 실개천 가꾸기 등 5개의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각동 15개 자원봉사캠프, 복지시설 등 총 20곳에서 6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캠프는 경로당 환경정화, 말벗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의 동 특성에 맞는 봉사 프로그램을, 성프란치스코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들은 노인의 정서지원, 장애아동 활동 보조 등의 소외계층의 입장이 돼볼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 프로그램들은 노인·장애우·환경 등을 테마로 체험 위주로 운영됐다”며 “이번 자원봉사가 청소년들에게 소외계층과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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