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10월8일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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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거리행렬·체험프로그램등 주민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의 ‘제15회 한성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8~11일 4일간 풍납동 경당역사공원, 석촌동고분군 등에서 개최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00년 전의 한성백제를 재현해 주민들이 한성백제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체험하도록 하는 행사로 축제 기간 중 ‘작은 역사문화거리행렬’인 한성백제 역사문화 갈라퍼레이드가 매일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날 진행되는 역사문화거리행렬은 한성백제문화제를 대표하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전문 연기자들과 어울려 한성백제시대 왕과 귀족, 백성, 군사들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흥미롭게 재현한다.

이러한 축제를 위해 구는 한성백제문화제를 함께 만들고 체험할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걷기 행사 ▲역사문화거리행렬과 갈라퍼레이드 행렬 연기자 ▲한성백제 후손(부여서씨, 의령여씨)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참여자와 ▲자원봉사자 ▲관광홍보대사 ▲사이버홍보단 등의 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마감일은 프로그램마다 다르며, 신청방법이나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나 한성백제문화제 홈페이지(www.baekjefest.com)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특별한 체험으로 가득한 한성백제문화제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축제에 참여하면 더욱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백제문화제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고, 매회 5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해 왔다. 또한 ‘세계축제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피나클어워드에서 3년 연속 금상을 받는 등 세계속의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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