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8월부터 대형마트도 무더위쉼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6:1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행·대형유통업체등 15곳과 MOU… 올 여름 총225개 쉼터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5일 지역내 6개 은행·대형유통업체와 ‘무더위 쉼터 지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무더위 쉼터로 새로 지정되는 곳은 ▲IBK 기업은행 ▲NH 농협은행 ▲현대백화점 천호점 ▲이마트(명일·천호점) ▲홈플러스 천호점 등 지역내 15개 지점으로, 무더위 쉼터는 기존 210개에서 225곳으로 확대 실시된다.

협약을 체결한 무더위 쉼터들은 근무시간 중 로비 등을 개방하고 냉방기 가동과 음용수를 구비해 노인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무더위 쉼터 이용시간은 금융기관의 경우 근무시간인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이며, 대형유통업체는 매장 운영 시간 중 이용가능하다.

무더위 쉼터 관련 사항은 구청 노인청소년과(3425-5711)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 협약 체결을 통해 폭염특보 발령시 무더위 쉼터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