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中企·소상공인에 63억 융자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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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까지 구청 방문신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4일까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융자지원 금액은 총 63억5500만원이며,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 예산으로 운용되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은 39억7000만원 범위에서 연 2.8% 저금리로,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우리은행에서 23억8500만원내에서 융자해주고 적용 금리의 최대 2%까지 구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자나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3억원, 소상공인 5000만원이며, 1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신청서·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구 지역경제과(860-2865)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860-2865·중소기업), 구 지역경제과 생활경제팀(860-2857·소상공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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