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최우수 공기업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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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시설관리공단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공기업’에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공단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지난 27일 실시된 ‘201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번에 구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경영층의 리더십 ▲비전·경영계획 ▲조직·인사·노사·재무관리 ▲재난안전관리 ▲공공성 증진 ▲고객서비스 품질관리 ▲사업수입 ▲고객만족도 ▲공기업 정책준수 등을 지표로 평가를 실시했다.

구 시설관리공단은 공단시설을 이용하는 고객과 고객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안전사고 발생건수 지표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사고 16.6% 감소로 만점을 받았으며, 사업수입 지표에서는 신규프로그램 개발과 비효율 사업 개선으로 8점 배점에 7.4점을,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최종 성과라 할 수 있는 고객만족도 지표에서는 15점 배점에 14.32점을 받는 등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이 소통하며 비전을 재정립하고,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 하는 등 끊임없는 내부혁신의 노력의 결과가 경영성과로도 나타난 것”이라며 “직렬에 따라 직급을 차별하던 시스템을 개선하고 성과중심의 승진과 보상체계 마련, 유연근무제와 가족친화제의 실효성을 높여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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