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지수 우수지자체 '은평구' 뽑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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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김우영 구청장)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전국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우수지자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30일 구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는 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매년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는 교통안전법 제57조에 의해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인구별 4개 부문으로 분류해 각지역 주민들의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교통약자 관련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 등을 지수화한 지표로 점수를 종합해 교통문화지수 순위를 정한다.

조사결과 은평구 주민들은 횡단보도 신호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준수율 부문에서 전국 1위, 교통사고와 사망자수 발생 감소부문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총점 90.7점으로 전국의 지자체 중 최고점수를 획득해 주민들의 높은 교통문화 수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다소 낮은 점수를 받은 스쿨존내 불법주차와 교차로에서의 운전자 방향지시등 점등부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와 더불어 교통안전시설의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을 한층 높여나가 선진교통문화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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