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원등 3곳 흙먼지떨이기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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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이 산행을 마치고 ‘흙먼지떨이기’를 이용해 먼지를 털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주민들의 쾌적한 산행·산택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공원이나 둘레길 입구에 ‘흙먼지떨이기’ 3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흙먼지떨이기가 설치된 곳은 구민들이 즐겨 찾는 말죽거리근린공원(배드민턴장옆), 길마중1교(무지개아파트) 입구, 우면산 둘레길(경남아파트) 입구 등 총 3곳이다.

흙먼지떨이기는 사업비(구비) 4900만원을 들여 제작된 것으로, 자연친화적 목재사용과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저소음과 날카롭지 않은 에어건을 사용해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 안전하고 편리한 최신식으로 설치됐다.

구는 흙먼지떨이기 설치로 인해 공원이나 둘레길을 이용한 구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산행과 산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호응도를 감안해 추가수요를 파악해 설치할 예정으로 설치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해 이용객에 대한 편의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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