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출 청소년 직접 찾아가 거리 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6: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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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천호로데오거리서 이동쉼터버스·부스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거리를 배회하는 위기 청소년을 위해 31일 오후 3~10시 천호 로데오거리(천호농협 앞)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 ‘달리Go! 뛰Go! 날Go!’ 행사를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위기 청소년 상담 등의 필요한 서비스와 다양한 지원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근 청소년센터·단체, 유관기관들과 함께 연합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 참가단체는 ▲서울시 청소년드림쉼터 ▲광진 아이윌센터 ▲송파구·서초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남구 청소년쉼터 ▲이동쉼터 작은별 등 총 7개 기관(상담사 37명)이다.

구는 이동쉼터버스·부스 운영을 통해 개인상담, 스트레스 측정, 대안문화 경험, 홍보물품 등을 제공하며, 상담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경우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업무·사례관리의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가출청소년을 거리의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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