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예회관서 오는 1일 토요로비음악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9 16: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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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주土 무료공연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8월부터 구 연고 예술단체 '세가지색' 공연 사업의 하나로 '토요로비음악회'를 은평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오는 8~12월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3시30분에 상설 개최되며 전석 무료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은평누리'가 주도적으로 기획·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페라 음악 활성화와 연고예술단체의 역량강화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첫번째 음악회는 오는 8월1일 오후 3시30분에 1·2부로 진행되며 1부(오페라 갈라) '사랑의 묘약', 2부(가곡, 팝) '이태리칸쵸네'가 공연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관광과 예술회관팀(02-351-6528)으로 하면 된다.

관객과 공연자 간 즉각적이고 편안한 소통이 장점인 토요로비 음악회는 오페라 은평누리와 떠나는 '음악세계여행'을 통해 유명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유명 가곡 등을, '예술가 프랜즈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예술단체들의 합동공연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단순한 이동 통로로 인식됐던 은평문화예술회관 로비를 예술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공연을 기획한 오페라 은평누리는 2012년 12월 창단, 구의 문화적 인지도 향상과 질 높은 음악적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2013년 은평연고 예술단체로 등록 신청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보편적이고 편안한 음악 보급을 위해 학교, 지역내 각 기관, 병원, 보호시설 등을 찾아가는 이른바 '찾아가는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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