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모범음식점 105곳 대상 집중점검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7: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내 모범음식점 105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예규인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른 것으로,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 기준외에도 ▲원산지 표시 이행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등을 충족하는지를 점검하며,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구는 모범음식점 점검 후 기준에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지정취소 등의 조치를 취해 모범음식점의 위생시설 개선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현재 구에서는 모범음식점에 모범음식점 지정서 및 표지판 교부, 식품진흥기금(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및 모범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향후 지역내 우수 업소의 추가 발굴을 통해 모범음식점 지정 업소 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