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개방형 경로당' 현판식 열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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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진관동 은평뉴타운에 위치한 우물골6단지 경로당에서 ‘개방형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개방형 경로당은 시 '경로당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로당을 노인만 이용하는 공간에서 '세대 공감과 주민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구는 우물골6단지아파트 경로당을 '개방형 경로당 1호'로 선정하고 (사)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와 경로당 노인들이 협력해 경로당 유휴공간에 야외 카페와 탁구대를 설치하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개방형 경로당이 노인과 어린이, 더 나아가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사랑방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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