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행복나눔센터, 일자리·복지·나눔 원스톱 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3 1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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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서울동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송파행복나눔센터(이하 나눔센터)’가 들어서 앞으로 주민들의 일자리와 복지·나눔을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나눔센터는 기존에 있던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가 병합된 것으로 23일 오후 2시30분 가락동 IT벤처타워에서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나눔센터는 서울동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자리잡아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여 복지·일자리 연계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초생활수보장 등 복지종합상담 ▲근로빈곤층 자활·고용 연계 ▲지역복지자원 발굴·연계 ▲통합사례관리 ▲취업상담·구직등록·일자리 정보제공 등의 행정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서울금융복지센터와 송파헬스케어존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일자리상담사와 사례관리사 등 현장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배치해 구직자들의 원활한 상담을 도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행복나눔센터는 주민들의 입장에서 구상한 복지서비스다.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한 번 방문해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상담 등 종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주민들을 위한 해결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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