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들로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구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3 16: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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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안전도시 강동’ 구현을 위해 구성된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이하 감시단)이 오는 2016년 6월까지 지역 치안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23일 구에 따르면 감시단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로 24일 오후 5시 구청 3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연다.

구는 감시단 구성을 위해 지역주민이나 지역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6월 모집을 실시해 자율방재단원 16명, 통장 3명, 방위협의회원 1명, 바르게살기위원 1명, 생활안전거버넌스회원 4명, 자율방범대원 2명, 자유총연맹 2명 등 총 29명을 선발했다.

감시단은 위험에 대한 식별, 대처요령 등 구청으로부터 주기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각자 생활하고 있는 주변의 각종 위해요소나 안전사각지대 발굴과 신고 및 개선방안 제시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의 활동이 활발해지기를 기원하며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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