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녀와의 소통프로그램 내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2 1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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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8월 무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녀와의 소통’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프로그램은 ▲행복한 놀이방법 ▲유능한 부모되기 프로젝트 ▲동화로 자녀와 소통하기 ▲아빠와 함께하는 생태놀이 ▲행복한 육아스토리다.

오는 8월22일 실시되는 ‘행복한 육아스토리’는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와 공감, 소통하는 감정코칭 기술을 알려주는 것으로 대치육아종합지원센터 활동실에서 15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영·유아와 동반참가 불가).

또 같은날 실시되는 ‘아빠와 함께하는 생태놀이’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 숲 체험을 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고, 다양한 오감체험을 통한 생태적 감수성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회 36~48개월 유아와 아버지, 2회 49~72개월 유아와 아버지로 나누어 진행되며 회당 10쌍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8월21일에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동화를 통해 자녀와 소통하는 자녀 양육기술을 가르치는 ‘동화로 자녀와 소통하기’를, 오는 8월26일에는 36개월 이하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하는 ‘유능한 부모되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모든 교육은 현재 구 육아포털 누리집(www.gncare.go.kr) 프로그램 접수란 또는 보육지원과(3423-5822)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접수일·운영시간은 누리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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