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공모' 학습센터 운영기관 '은평구'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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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5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에서 '행복학습센터 운영' 기관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315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21일 구에 따르면 행복학습센터는 주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와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에서는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6개 지역(불광·갈현·구산·응암·신사·진관동)에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구는 주민들의 교육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운영하던 학습센터를 올해 9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주민센터·복지관·마을공동체 공간 등 다양한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습센터로 지정하는 등 한발 더 가까워진 맞춤형 행복센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각 센터에서는 숨은고수교실 프로젝트, 엄마들의 배움학교, 홍반장 프로젝트, 즐거운 거북이 라디오, 마을옥상마당 만들기, 철학을 담은 타로인문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은 구가 평생학습 저변을 착실히 닦아 전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한 결과”라며 "100세 시대를 맞이해 주민들이 평생토록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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