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 공약이행부문 최우수상 '강동구'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9 11:1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실시된 '2015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19일 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24개 기초자치단체가 응모한 사례의 공약실천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해식 구청장의 대표공약인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존중도시 강동 -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 등을 통한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사업으로 응모해 공약이행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미우캣보호협회, 자원봉사자, 웹툰 작가 강풀, 사료기업 등과 쌍방향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며, 2013년 23곳으로 시작해 현재 60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길고양이 급식소'의 민·관 거버넌스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중성화(TNR) 사업을 병행해 길고양이와 관련된 민원은 대폭 줄었고 주민들의 인식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구는 이외에도 2013년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생명존중문화조성 조례' 제정 ▲동물복지위원회 구성 등으로 일찍이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