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우수기관 '강남구'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9 11:09: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달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20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여 재난안전 훈련에 대한 주민의 의식수준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훈련'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실제상황을 방불케 한 이번 훈련에서는 강남구청장,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 서울시장 등 기관장도 예외없이 피난계단을 통해 대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난 3월30일 국민안전처 주관 ‘재난대응 매뉴얼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신연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무원 1400여명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재난없는 강남 만들기 ‘안·재·강’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구에서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