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동 '쓰레기 건물' 정비 착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6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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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5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동요합창공연 '다시 부르는 우리동요 100년'을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년소녀합창단이 1920년대 발표된 '반달'을 비롯해 현재까지의 우리 동요를 뮤지컬·합창곡 등으로 재해석해 부를 예정이다. 특히 1980년대 발표됐던 ‘숲 속을 걸어요’, ‘새싹들이다’ 등을 모음곡으로 해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곡가 노선락의 합창곡은 우리 동요를 친근하게 전함과 동시에 소년소녀합창단원들의 연기도 전해져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공연은 전좌석이 균일하게 관람료 1만원이며, 구 주민은 50%를 할인받는다. 강북공연예매시스템(ticket.gangbuk.go.kr)이나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로 예매도 가능하다.

한편 구 수유동에는 '반달'을 작사·작곡한 윤극영 선생이 1977년부터 생애를 마감한 88년까지 거주하던 생가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10월 '서울시 미래유산 보전사업 1호'로서 원형을 복원하고 ‘윤극영 가옥 기념관’으로 주민들에게 개방, 지역의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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