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홀몸·저소득 노인 5명에 수의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5 1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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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 구립여성회관 수의제작 자원봉사 동아리 ‘천의회’가 16일 지역내 홀몸·저소득 노인 5명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수의를 전달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서초구립여성회관 수의제작 자원봉사 동아리인 천의회는 ‘하늘의 옷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갖고 활동해온 곳으로 노인들에게 수의를 전달함으로써 삶의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인 죽음을 더 긍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전달식을 준비했다.

수의 전달식은 천의회 회원, 동주민센터 복지팀장, 구 여성행복팀장, 여성회관 관장이 함께 대상 노인댁을 일일이 방문해 수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천의회의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아 지난 1일에 개최된 ‘201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의 안전과 인권 분야에서 '제1회 서초 여성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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