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22일 열리는 '플래시몹 야(野)한음악회' 청소년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5 1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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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실시된 ‘제2회 강동 플래시몹 야(野)한 음악회’참가자들이 넓은 들판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제3회 강동 플래시몹 야(野)한 음악회’의 참가 접수를 오는 8월14일까지 받는다.

플래시몹이란 미리 정한 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약속된 행동을 하고, 바로 흩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행위다.

오는 8월22일 오전 9시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 연주될 곡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민족의 대표민요 ‘아리랑’ ▲강동구를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곡 ‘강동구 로고송’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구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는 악보를 각자 연습한 뒤 음악회 당일 함께 연주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구 홈페이지 강동문화포털(culture.go.go.kr)에서 하면 되며, 청소년들에게는 연습 시간을 포함한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야외 음악회에 참여해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 수 있다”며 “스스로 만들고 즐기는 플래시몹 야(野)한 음악회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3425-52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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