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병원등 158곳 집단급식소 위생점검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5 1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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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31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단급식소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병원 등 총 158곳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무등록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식품 보관기준 준수 및 조리장 위생상태 ▲보존식 적정 보관 ▲조리자의 건강진단 여부와 개인위생 관리 준수 등이다.

구는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중요 위반사항은 행정 처분하는 등 급식소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급식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도·점검을 실시해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식중독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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