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후속 계획인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된 워크숍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오후 2시부터 구청 3층 대강당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의견은 '생활권계획 참여단 워크숍 리포트'로 발간하고 전문가 논의를 거쳐 지역생활권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민참여단은 지난 6월1~15일 왕십리도선동, 행당1동, 행당2동, 응봉동, 왕십리2동 등 총 5개동에서 모집해 주민자치위원 22명, 일반주민 27명 등 총 49명으로 구성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왕십리·행당·응봉지역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도출하고, 지역의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지역맞춤형 생활권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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