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하반기 공공근로등 일자리 사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4 1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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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총 25억 투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201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공공·사회적일자리사업'(구자체 일자리 특수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14일 구에 따르면 총 25억9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공공근로사업과 공공·사회적일자리사업은 지역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해 상·하반기 5개월씩 구분돼 실시한다. 지난 5월18~22일 하반기 참여신청자를 접수받아 재산·소득 및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이력 등 심사기준에 따라 총 310명(공공근로 195명·공공사회적일자리 115명)의 근로자를 선발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시설물정비, 폐자원재활용, 공공서비스, 청년일자리 4개 분야 공공근로사업과 도서관활성화사업, 보행안전지도사업, 빗물받이 준설사업 등 8개 분야 공공·사회적 사업이 추진되며,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11월30일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3시간), 65세 미만은 주 30시간(1일 6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5580원으로 6시간 근로시 3만4000원 및 교통·간식비 1일 5000원과 주차 및 월차수당이 지급되며 4대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어려운 사람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일자리 참여를 통한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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