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천 야외수영장 14일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3 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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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총 49일간 영동1교 앞 양재천 둔치 ‘양재천수영장’을 개장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양재천수영장'은 연면적 6624㎡의 부지에 성인풀장·유아풀장·물놀이장 등 깊이가 다른 3개의 풀이 갖추어져 있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가족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터널분수·안개분수·버섯분수·바닥분수 등 물놀이장 주변에 분수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으며, 선탠시설·지압보도·그늘막·샤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남녀노소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시설로 손색이 없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8시이고, 이용요금은 성인(19세 이상)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4~12세)는 3000원이며 구민은 각각 2000원, 1500원, 1000원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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