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사례공모전 '종로라서 행복한 우리 마을이야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6:39: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을이야기 등 3개분야 출품작 공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9월30일까지 '이웃과 함께 진행 중인 행복하고 살맛나는 마을살이 이야기'를 주제로 '종로라서 행복한 우리 마을이야기' 사례 공모를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마을이야기 ▲스토리텔링 사진전 ▲마을…이 순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을이야기는 이웃과 함께 마을에서 살아가는 행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우리 마을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한글이나 MS워드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토리텔링 사진은 마을활동의 특징과 과정이 효과적으로 드러난 사진 5~10장을 사진별로 이야기를 담고 전체적으로 하나의 이야기가 되도록 구성해 스토리텔링 내용과 사진을 압축해 제출하면 된다.

마을…이 순간!은 우리 마을에서 자랑하고 싶은 순간 혹은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제출하면 되고, 대상은 사람이나 자연환경 등의 제한이 없다. 자랑하고 싶은 이유가 포함된 참가신청서와 사진 1장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출품수는 인(팀)당 2작품까지 가능하다.

구는 마을공동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9팀을 선발해 오는 10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마을공동체 사례집 게재, 마을박람회 전시 등의 방법으로 구 마을공동체 사업홍보 및 정책수립 등에 활용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주민이 마을공동체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마을에 대한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고 함께 가꾸는 공동체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