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1동, 저소득주민들과 1:1결연 맺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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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초1동이 저소득주민들과 1:1결연을 맺어 이웃사랑을 실천중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후원자는 서초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영), 창신교회(담임목사 유상섭), 본가(대표 김성숙)와 개인 후원자 이철희, 민정기 씨이다. 이들은 모두 22세대에게 후원을 해왔다.

서초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008년부터 4세대 20만원, 창신교회에서는 2005년부터 5세대 25만원, 본가(식당)에서는 2011년부터 10가구 25만원을 후원하고 있고, 개인 후원자 이철희 씨는 2008년부터 1가구 10만원을, 민정기 씨는 2006년부터 2가구 10만원을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주민(노인 13세대, 장애인 5세대, 아동 2세대, 한부모가족 2세대)에게 매월 후원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이명영 위원장은 “이웃에 대한 봉사나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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