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고교생 인문사회학술경진대회 11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6: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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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1일 구일고등학교와 함께 ‘고교생 인문사회학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역내 고등학생의 인문·사회적 소양 능력 배양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것으로, 지난달 예선을 거친 총 4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역사·지리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예선 통과자들은 지정된 교양도서를 읽은 후 최대 100분 동안 선택형·서술형의 문항을 통해 인문소양 능력을 겨룬다.

역사분야에는 <한국이 보이는 세계사>가, 지리분야에는 <살아있는 지리교과서>가 대회 도서로 지정됐다.

대회 시상은 부문별로 금상 1명, 은상 2명, 단체상 1개교를 선발해 시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생각의 힘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회·철학분야에 대한 경진대회도 오는 12월19일 추가 진행하며, 오는 8월29일은 구현고등학교와 함께 ‘구로구에 현재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구로 발전에 긍정인가’라는 주제로 '구로 고교생 토론대회'도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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