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양재천 야외갤러리 전시회 4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2 16: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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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이달 4·5일 양일간 이른 아침 양재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여름을 주제로 한 'Early-bird Gallery(이른 아침 갤러리)'를 개최한다.

이른 아침 갤러리는 주민들이 양재천을 산책하면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연중 4~5회 실시하는 것으로, 봄·여름·가을별 계절별 각각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여름편에서는 양재천의 여름녹음길 전경사진을 중심으로 '양재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 30여점을 선별해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이른 아침 양재천 산책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 주말 오전 6~10시 보행자 육교와 영동3교 공연장 주변에 게릴라 형식으로 전시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남구 양재천을 사랑하는 구민을 위해 계절에 맞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름답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도시에 걸맞게 구민의 삶과 질적 향상을 꾀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이 흐르는 양재천을 거닐며 양재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드는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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