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6일부터 출입문을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등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제한 단속’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구는 오는 5일까지 에너지사용제한 홍보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오는 8월28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에너지사용 피크시간대인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5시 사이 단속을 실시하며,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은 적발 당시 1차 경고장을 발부하고, 2차 적발시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전력난이 심한 여름에 냉방기를 가동하면서 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면 문을 닫고 영업할 때보다 전력이 최대 3~4배가 낭비된다”며 “에너지절약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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