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없애자!… 은평구 갈현1동·역촌동 주민센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1 1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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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범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갈현1동·역촌동 주민센터가 복지중심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65세 이상 노인과 사회취약계층을 방문간호사와 동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설계하고, 개인별로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복지플래너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동 주민센터에 경력직 사회복지공무원을 복지상담전문관으로 전진배치해 초기상담에서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함으로써 민원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동 주민센터를 지역주민 누구나 소통의 장소로 널리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공무원이 구역을 나눠 전담하는 ‘우리동네 주무관제’는 복지 통·반장과 함께 복지플래너(우리아이, 노인, 위기가정) 수행, 위기가정 발굴, 생활민원 살핌 등 지역내 다양한 복지활동을 수행한다.

한편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민선6기 구청장 공약사업임과 동시에 민선6기 서울시 핵심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시 사업공모를 통해 2개동이 시범동에 선정돼 그간 인력 및 조직재편, 사무공간 재배치, 교육 등 사전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구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시범 동 주민센터를 복지중심으로 조직 및 인력을 전면 개편했으며, 특히 조직은 현행 2개팀(행정민원팀·주민복지팀)에서 복지중심 3개팀(복지행정팀·복지지원팀·복지서비스팀)으로 1개팀을 신설하고, 인력도 기존인력(36명)보다 사회복지직 공무원 및 방문간호사 등 20명이 증원된 54명(갈현1동 25명·역촌동 31명)을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복지사각지대의 효율적 발굴을 위해 현행 2개동만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를 점진적 확대·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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