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협동경제 어울마당 오늘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30 16: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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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마당 포스터
구청 한우리홀에 협동조합 생산·판매제품 전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일 협동조합 주간을 맞아 오후 2~5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2015 종로 협동경제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내 66개의 생산자 협동조합, 10개의 소비자 협동조합, 8개의 직원 협동조합, 32개의 다중이해관계자 협동조합 등 총 116개의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가치실현을 위한 제안과 성공적인 협동조합을 모색하고, 상호협력으로 공동사업을 개발하는 등의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이 활용 가능한 (자금)지원사업 설명(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업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정책(SK행복나래주식회사 강대성 대표이사) ▲협동조합 운영의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잉쿱영어교육협동조합 윤모린 이사장) ▲공감토크(업종별·분야별 컨설턴트와 맞춤 컨설팅) 등 협동조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협동조합에서 실제 생산하고 판매하는 제품들을 전시하는 코너를 마련해 홍보함으로써 협동조합간 공유해 상품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어울마당을 통해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과 협동조합간 상호협력으로 협동조합이 더욱 더 활성화돼 지역경제 발전에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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