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생활속… 물 절약 운동' 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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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절약 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물 절약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물절약 홍보물’을 제작해 각 가정에 배포하고 구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 각 홍보매체를 통해 물절약 홍보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가 제시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절약 운동에는 ▲양치할 때 물컵 사용하기 ▲샤워 짧게 하기 ▲음식재료 씻을 때 설거지통 이용하기 ▲기름 묻은 그릇은 휴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씻기▲빨래감은 한 번에 모아 빨기 ▲적당량의 합성세제 사용하기 ▲빗물 받아 화단에 물주기 ▲수도꼭지·샤워기·변기는 절수기기로 교체하기 등이다.

이와함께 환경부·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등 물 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 환경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구는 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연면적 3000㎡ 미만인 건축물에 대해 빗물이용시설 설치비(공사비의 90% 이내)를 지원하고 폐수 배출 사업장의 정화처리수를 재이용토록 유도하고 있으며,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도 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주민 모두가 물절약 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물절약 운동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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