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폐비닐 전용봉투 배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3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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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용봉투를 배부하고 분리배출 홍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인 비닐류가 인식 부족으로 종량제봉투 속에 섞여 배출되고 있어, 비닐류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 5월 말 폐비닐 전용봉투를 1차 배부했으며, 이달 말까지 2차 배부도 진행하고 있다.

봉투는 각동 통·반장이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배부하고 전용봉투제 시행 취지와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을 함께 전달한다.

주민들은 폐비닐은 전용봉투에 담아 매주 목요일에 배출해야 한다.

구는 이달 말까지 쓰레기 분리배출 주민계도 및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오는 7월부터는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분리배출 위반 사항 적발시 과태료 부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폐비닐 전용봉투제 시행으로 종전 대비 쓰레기 발생량이 10% 이상 감소하고, 폐비닐류 재활용률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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