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국·과장등 59명 대상 5급 이상 관리자 '청렴도 평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1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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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고위 공무원들의 도덕성을 높이고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청렴 평가는 국장·보건소장·과장·동장 등 5급 이상 공무원 총 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 리서치 기관에 평가를 위탁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평가대상자와 같은 부서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직원들로 상위·동료·하위평가단을 구성했다.

평가는 평가대상자별로 구성된 평가단이 전자우편(e-mail)을 통해 청렴도 설문에 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내용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등의 직무청렴성 ▲경조사 통지규정 준수, 부적절한 금전관계 금지 등의 청렴실천 노력·솔선수범 등 2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지방세 체납·음주운전 여부 등 준법성을 평가하는 계량지표 평가와 내부설문평가에 감점지표인 계량지표 평가가 합쳐져 개인별 최종 청렴도 점수를 산출한다.

구 관계자는 “평가결과는 관리직 공무원의 인사와 종합 청렴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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