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메르스 가택 격리자에 생필품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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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메르스 발생 이후 가택격리 대상자로 통보받은 가구에 대해 생필품 및 생계비를 지원 중이다.

16일 구에 따르면 가택격리 기간 중 소득활동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소득과 관계없이 ▲서울형 긴급지원으로 쌀, 생수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보건복지부 긴급생계비(4인 가구 110만5000원)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방법은 보건소에서 통보된 가택격리 가구를 대상으로 유선확인 후 ▲서울형 긴급복지 생필품 지원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약 10만원 상당 생필품을 구매하여 다음날 오전까지 전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긴급생계비는 구청 복지정책과에서 관련절차를 거쳐 3일 이내에 신속히 지급하고 있다.

가택격리가 해제된 이후에도 소득활동 부재 등으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 사회복지공동회, 동 주민센터의 직능단체 및 복지두레와 협의해 쌀, 생필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메르스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택격리 가구에 대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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