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400가구 대상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10월까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5: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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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낭비 줄이자"… 홈닥터 출동!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가정에 녹색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위해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은 에너지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가스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절감 방법을 제시해 낭비 요인을 사전 예방하는 무료 서비스로 참가가구를 선착순으로 400가구 모집한다.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서울시 그린리더 교육을 수료한 전문가로 구성된 2인1조의 에너지 컨설턴트가 가정을 방문해 ▲전기 및 가스 등 가정에너지 사용실태 진단 ▲대기전력 차단 및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고효율 조명기기, 단열창호 및 난방·취사시 올바른 사용법 안내 등 에너지 절감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후에는 서비스 가구의 매월 에너지(전기·도시가스) 사용량을 모니터링해 6개월 동안 10%이상 에너지를 절약하면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은 구 환경과(2147-3265)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거나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생활습관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다"며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4년에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받은 1100여가구의 전기사용량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2013년 대비 5.6%의 절감률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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