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 15일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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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15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7월 수요무대'로 매력적인 캐릭터 인형과 상상력 가득한 무대장치 위에서 펼쳐지는 어린이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공연을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는 2012년 김천가족연극제 남자우수연기상 수상에 이어 올해 초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테지)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2015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연출상, 남자연기상을 수상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현재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전석 무료로 인터넷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이 공연은 가난해서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의 이야기로 온 가족이 함께 배고픔을 극복하고 이웃과 함께 역경을 극복해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내용으로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인형극으로, 숙련된 인형연기자의 인형연기와 배우로서의 독특한 인물연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공연으로 다양한 인형들의 생동감 있는 움직임, 인형과 하나가 된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등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2147-2800)로 하면 된다.

한편, 관람객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무대를 선사해 구의 대표적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은 수요무대는 구민들의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주는 공연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 총 13회·1만1700명의 관람객들이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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