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마스크 지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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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중동호흡기중후군(MERS)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안전용품 구매예산 450만원을 사업관리 부서에 지급해, 상반기 구 공공일자리사업자 194명(공공근로사업 16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명)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메르스 예방법과 위생안전수칙 자료를 배부하고 모든 현장 근무자가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감염 예방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사업장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구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로 신속히 연락을 취하도록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안전용품과 필요장비를 지급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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