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4시간 메르스 핫라인 콜센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1 15: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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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박춘희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확대 구성해 메르스 비상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에 구는 24시간 메르스 핫라인 콜센터(2147-3478)를 운영 중이다.

11일 구에 따르면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세가 있는 주민을 위해서 보건소 후문 앞에 옥외 진료소인 ‘메르스 전용 상담 창구’를 설치하고, 위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량도 상시대기 시켰다.

또 자택격리자 일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즉시 격리조치 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지역내 병·의원에는 메르스 의심환자 내원시 행동 지침을 배포하고 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 구 대표 SNS에 메르스 질병 정보와 신고 및 대처방법 등 메르스 예방법과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

한편 구는 각종 주민참여 행사에 대해 연기 또는 취소조치를 내렸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구청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appysongp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통해 24시간 방역체계를 갖추고, 지역사회내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안전의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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