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국가기초구역번호 8월부터 우편번호로 사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1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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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8월1일부터 공공기관의 관할구역을 표준화한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우편번호로 사용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국가기초구역번호는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전국을 읍·면·동의 면적보다 더 작게 일정한 경계를 나눠 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하나의 읍·면·동을 5~10개 정도로 작게 분할해 설정한 것이다.

현재 강동구에는 300개의 기초번호가 할당돼 214개의 기초구역번호와 지역개발 등에 필요한 예비번호 86개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따라 새 우편번호로는 05200~05499번에 해당하는 번호를 가지게 된다.

구는 이번 기초구역의 재설정으로 통계정보 수집 및 정보의 종합적 분석이 가능해져 더욱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물류 분야 및 상권분석 등의 기준구역으로 활용이 가능해져 국가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혁자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우편번호의 변경으로 주민불편이 없도록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를 부착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을 통해서도 주소를 입력하면 새 우편번호 검색이 바로 가능하도록 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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