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에너지 시민네트워크 협의체 구성 에너지 절감운동 나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0 16:10: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1일 ‘구로에너지 시민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하고 에너지 절감활동에 나선다.

10일 구는 지역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실천 확산을 위해 구·단체·주민으로 구성된 ‘구로에너지 시민네트워크 협의체’의 업무 협약식을 11일 개최한다고 말했다.

‘구로에너지 시민네트워크 협의체’는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감의 효율적 달성과 환경정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조직된 민·관 거버넌스협의체로, 구청, 구로의제21실천, 안양천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주부환경구로구연합회, 등 12개 단체로 구성된다.

협약을 통해 ▲구는 건물·주택에너지 합리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예산·행정적 지원 ▲시민네트워크 참여단체는 에너지효율화 시설의 단계적 확충과 에코마일리지가입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 계절별 온도 준수 이행 등을 약속하게 된다.

이와함께 구청 사거리와 가로공원 주변에서 구청 직원과 시민네트워크 협약 단체 대표들이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CO2 1인 1톤 줄이기 8가지 실천서약과 LED 조명 보급사업 등을 홍보하는 '에너지 절약 작은 실천운동'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구의 다각적인 노력에 주민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