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주공등 10개단지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6: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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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모사업' 공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이달부터 지역내 아파트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6개월간 ‘2015년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파트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운영비의 70%를 구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서초 트라펠리스 ▲반포 주공 ▲래미안 방배아트힐 ▲롯데캐슬아르떼 ▲네이처힐5단지 ▲LH서초4·5단지 ▲양재 리본타워2단지 ▲서초포레스타3·5단지가 선정됐다.

선정된 10개의 아파트 단지가 제안한 사업은 ▲친환경 아파트 조성 사업 ▲주민화합축제 기획사업 ▲도서관 조성 사업 ▲재능공유 사업 ▲에너지절감 사업 ▲초등학생 방과후 교실 등 각 단지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다.

특히 최근 입주를 시작한 양재동과 내곡동의 아파트 단지의 경우 5개 단지가 공모사업 단지로 선정됐으며, 입주민 중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모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단지 특성에 맞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관 프로그램(네이처힐5단지), 동화구연교실(서초포레스타5단지), 독서논술교실(LH서초4단지), 초등학생 방과후 교실(양재리본타워2단지) 등을 기획했다.

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서초구와 협약체결 및 청렴이행서약 후, 보조금 및 자부담금 계좌 개설 등 사업 시행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단지 자체 일정에 따라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는 ‘우리은행 보조금시스템’을 통해 사업비를 지급하며 각 단지는 오는 11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 후 15일 이내에 최종 사업 정산보고를 마쳐야 한다.

커뮤니티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구 주거개선과(2155-7325)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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