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메르스 확산 감염으로 불안한 주민들을 위해 ‘메르스 대책본부’ 구성과 지역내 메르스 환자발생 현황 및 대응체계를 구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나섰다.
이와함께 이해식 구청장도 직접 구청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eehsikpage)과 개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leehsik)을 통해 관리 상황을 주민에게 알리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지난 5월26일 발생한 메르스 확진환자 1명과 강동경희대병원을 방문했던 70대 환자가 8일 새벽 3시 메르스 1차 양성 감염판정을 받아 총 2명의 확진자가 현재 국가지정격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에따라 환자 가족 및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지침에 따라 자택격리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차단했으며, 메르스 최장 잠복기간인 14일 동안 메르스 증상 유무를 1일 2회 모니터링, 지난 7일 38명에 대해 '이상없음'으로 자택격리 해제조치를 실시했다.
또 구는 전국에서 발생한 확진환자와 접촉한 밀접접촉자 중 지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자택격리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특히 구는 8일 확진판정을 받은 강동경희대병원을 방문한 70대 환자의 가족들을 포함, 동시간대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및 방문객의 명단을 신속히 확보, 대상자들에게 자가격리를 유선 안내했다.
이와함께 총 205명의 자가격리자에 대해 1인 1담당 시스템을 운영, 자가격리 수칙을 안내하고 개인 위생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등 선제적으로 메르스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환자가 경유한 강동경희대병원에서는 응급실을 폐쇄하고 당시 의료진을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안을 덜어 드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강동구 상황을 공개하고 의심환자 관리 및 모니터링 등에 철저를 기해 구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